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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방맑은샘 | 등록일 | 14.10.07 | 조회수 | 7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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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9월9일남부투어 & 9월10일 로마시티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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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 여기저기 여행을 마치고 이런저런 정리를 하다보니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리네요ㅠㅠ 저는 친구 두명과 함께 유럽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배낭여행을 시작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 여행지의 처음은 이탈리아였습니다! 이탈리아의 다른 곳은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즐길 수 있지만 로마와 폼페이는 꼭 설명을 들어야한다고 해서 신청하게 됐었습니다! 폼페이는 정말정말 투어를 신청하지 않았었더라면, 굉장히 정말이나 무척이나 후회했을 뻔 했습니다ㅠㅠ 설명을 듣지않았더라면 폼페이는 그냥 돌무더기 집터였을테니까요. 하지만, 설명을 들은 폼페이는 음탕하지만 아름답고 수많은 지혜와 시민을 생각하는 역사 속 최고의 도시인 것 같았습니다. 로마투어에서는 까타콤베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냥 깜깜하고 구멍뚫린 동굴로 밖에 보이지 않는 곳이 가이드 분의 설명을 듣고있으면 그 당시의 많은 것들이 상상되면서 형용할 수 없는 느낌들이 드는 믿음의 성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로마의 역사얘기도 재미나게 해주시면서 관광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로마 역사의 위대함들이 느껴졌습니다. 달구지투어를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던 이유 중 하나는 가이드분들이 음악이 함께하는 여행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투어를 하면.. 쫓아다니다가 끝날까봐 걱정했는데.. 여기서는 어쩌면 저희끼리 여행했을 때 보다 더 많은 추억을 남겨 주신 것 같습니다. 폼페이의 극장, 까타콤베 등등에서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이게 정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뭐랄까.. 음악과함께하는 낭만적인 여행이랄까요? 멋있는 곳에서 그에 딱 맞는 노래 한 곡..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근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여튼 무튼 정말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