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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나 등록일 14.12.07 조회수 7389
제목 2014.12.06 정성진 가이드님과 함께한 남부투어. :^)
파일 IMG_20141207_052651.jpg [871kb]

오늘 습윤한 지중해성 기후의 겨울과 함께 마지막 이탈리아 남부투어를 하게 됐습니다.

바티칸 투어와 함께 이탈리아 투어의 꽃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인기가 많더라구요ㅋㅋ

기대를 잔뜩하고 졸린 눈을 하고 산타마리아마조레성당에 갔습니다.

그곳에는 정성진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셨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유쾌하다고 생각하며 어머니와 함께 버스에 올랐습니다

 

새벽에 비도 왔고, 이탈리아에 있으면서 투어 안한 2일(ㅋㅋ) 빼고 비가 왔기에 걱정이 됐지만, 출바알~

가이드님은 표현을 많이 하라, 마음으로 느낀 뒤 셔터를 누르라 등등 깨알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폼페이에 갔을 때만 해도 날은 좋았어요.. 

비록 베수비오산이 구름에 가리긴 했지만 그래도 맑았죠..

 

정성진 가이드님의 오솔레미오를 들을  때만 해도 솔레는 있었는뎅..

점심 먹고나니 비가 오네요.. 바람도 불었나봐요 바다에서는

파도 때문에 배가 운항하지 않는대요

그렇죠.. 목숨 걸고 배 탈 필요 없죠..  2안인 쏘렌토로 고고

 

쏘렌토.. 항구와 돌아오라쏘렌토로는 알고 있었지만

사실 쏘렌토 하면 뭐니뭐니 해도 한국의 파스타집(쿨럭..)

 

아무튼 쏘렌토에 가는 길에 전망대에 들렀어요..

정성진 가이드님이 이왕오는거많이오라고 하니까 비가 쏟아짐.. 태풍온줄

비를 뚫고 버스에 들어오라는 말에 아랑곳 않고 사진을 찍었어요.. 예뻐ㅠㅠ♥

 

 

쏘렌토 가서 야시장(aka 레몬을여러형태로변형해서파는가게&기념품가게&크리스마스트리 및 집안장식용 물건들..) 구경하고

바다를 보고 싶었는데 길을 몰라.. 해변..보고싶었지만 돌아갔어요 가이드님 계신 카페로.  가는 길에 레몬셔벳  품절돼서ㅠㅠ  젤라또도 먹고

카페 갔는데 왜 다 계시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실 나온 기분.. 기분탓?ㅋㅋ  여유있고 좋은 시간 보내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

로마로 오는 길에는 로마의휴일을 봤어요.. 전 어려서(..???) 처음 봤는데 짱짱!! 

다 보고나니 어느덧 로마에 다 왔네요

 

 

표현을 하라고 하셨던 가이드님 덕분에 이렇게 글로라도 오늘의 여행을 표현하게 됐네요

이탈리아..뿐 아니라 파리에도 투어를 하더군요 달구지..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유럽에 와서 달구지의 투어, 특히 정성진 가이드님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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