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페인에서 유학하는 중인데 로마다녀온 후배들이 다들 ㄷㄱㅈ라면서 무조건 신청하라고 그래서 얼떨결에 했습니다~ 사실 여행을 무리해서 빡빡하게 하지않고 편하게 둘러보며 맛있는 음식먹고 술한잔하며 유유자적하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과연 이게 저한테 맞을까했는데. 맞더라구요 ㅋㅋㅋ 바로 전날 바티칸 투어신청인하고 라디오로 한걸 굉~~장히 후회해요!! 정말 아는만큼 보이고 즐긴다는게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남부투어를 개인적으로 했다라면 그냥 휙한번 보고 끝냈을텐데 가이드님의 설명과 익살스런 장난에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특히 믿을만하지 못하는???블로그에 맛집추천보다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시는 곳에가서 레몬맥주를 마시며 지중해를 바라보며 알딸딸한 취함은 정말!! 너~~무 좋아요 ㅋㅋ 여행일정잡는것도 일이고 어디를 어떻게 가야하는지도 막막할땐 주저없이 달구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