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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브이모 | 등록일 | 15.05.17 | 조회수 | 7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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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달구지?그게 뭐냐~~싼게 비지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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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유럽여행를 가기로하면서 모든것을 딸아이가 진행하도록해봤다 유럽의 첫나라는 이태리..로마 그런데 도착한 첫 바티칸 관람을 달구지라는 여행사에 예약했단다 ㅋㅋㅋ 그게 뭔 회사냐?. 15년전의 유럽여행때보다도 좋지않으면 어쩌지.... 이게 뭔알이여~~ 가격도 상상도 못하게 저렴하니,,,,, 혹시 잘못된 여행이되면 어쩌나?하는 반은 걱정 평소에 똑소리나는 일 처리를하는 딸아이를 믿고 반은 안심하며 바티칸으로 출발 그런데 그날 가이드해주신분의 전문적 설명에 깜짝놀랐다 30년전에 미술을 전공한 나도 놀랄정도로 준비를 철저히 하셨다 거기다 세계적 유산을 눈으로 보는 현장감에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남부투어를 진행해주신 정성진 가이드님 깨알같은 작은정보부터 여행의 전반적 감동까지 두루두루 좋았다 특히 뽐페이 대운동장에서의 오솔레미오룰 열창하실때는 마음이 쁘듯했는데 아리랑을 부르살때는 마음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날정도였다 시간되면 식사라도 꼭대접하고싶다
시내는 우리끼리 투어하려다가 2번의 경험이 우리를 다시 씨티 투어를 예약하게 만들었다 월요일의 투어가 기대된다
나이50넘어 내 생활신조를 바꾼것이 하나있다 싼게 비지떡? no~~싸도 좋은것들도 얼마든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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