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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성혜 | 등록일 | 15.09.17 | 조회수 | 7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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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로마 종합팩 투어(8/31-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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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데리고 유럽으로 자유여행을 과감히 떠난 엄마입니다. 로마에서 아웃이라 마지막을 투어로 장식하며 유럽에 대한 짧은 엄마의 지식을 전하고 싶지 않아 고민하다가 가격도 부담없고 후기도 좋은 달구지로 결정했습니다. 첫날 현은아 가이드님의 로마시내투어로 시작했는데 한분의 고객까지 만족시킨다는 달구지의 히든카드답게 더워 지치기 쉬운 투어를 끝까지 밝게 이끌어 주셔서 나의 선택에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고1 딸아이에게 가이드언니의 모습은 많은 생각과 도전을 준것 같아 참으로 고맙고 뿌듯했답니다. 카타꼼베에서의 노래가 우리 아이에게는 도전과 삶의 영향력있는 모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둘째날 남부투어의 정성진 가이드님의 폼베이 설명은 그냥 먼지만 날리는 옛 우울한 과거사를 흥미있고 설레게 보았습니다. 또 아말피해변의 멋진 장관과 레몬맥주의 깔끔하고 상큼한 맛, 레몬샤벳의 달구지투어로 할인받아 아이들에게 2개씩 먹인 일등 일상으로 올아온 지금도 그립답니다.ㅎㅎ 셋째날 바티칸투어 김은정 가이드님의 설명도 너무 좋았고 박력있고 쿨한 모습이 살아있는 젊음(?)을 보아 좋았습니다. 달구지를 선택한 우리는 특별한 달구지만의 배려로 일찍 들어가 여유있게 마무리하였는데 사람이 많아 지고 나올때 줄을 보면서 정말 특별한 배려구나 생각하며 뿌듯하게 퇴장한 기억이 있네요.
그러나~~~ 달구지 남부투어의 마무리 팁을 드리자면 남부투어가는 사람이 많더라고 맨 뒷자리는 앉지 마시길 바라며 가이드님께서도 앉지 않도록 안내해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버스가 커서인지 에어컨을 틀어서 인지 맨뒷자리는 뜨거운 스팀같은 바람이 나와 돌아 오는 긴시간 덥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달구지의 특별한 투어의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자리는 가이드님도 타 보실수 없으니 제가 말씀드리지 않는다면 모르실것 같아 올립니다.
그랬다 하더라도 저는 여행의 마무리를 달구지와 함께 해서 많은 생각과 깔끔한 정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유여행에 투어를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마시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실 달구지투어 모든 분들께 화이팅하시라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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