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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바티칸투어 피해자 | 등록일 | 15.10.01 | 조회수 | 7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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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신없는 가이드님 공부좀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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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로라는 투어 책정비 역시 싼게 비지떡이었다. 이탈리아에서 겨우 공부하는 대학생으로 바티칸에 대한 지식도 없이 어떻게 가이드를 하는지 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지나가고 제일 어이없는 상황은 도대체 아는게 없다. 몰 물어봐도 솔직히 제가 몰라요. 저는 세공전공하는 학생인데요. 성경좀 읽고 준비하겠습니다. 바티칸이 역사도 오래되었고 작품 하나하나에 많은 이야기가 있을지언정 전체적인 내용이라도 대충 알아야 할텐데 결국 베드로 성당에서 들은 설명은 정확하게 2개. 아침에 밥안먹은거랑 정신없는 거랑 왜 내가 돈을 들여가며 휴가때 이런 엉터리 가이드에게 시간과 돈을 낭비했는지 차라리 내가 책보고 다니든지 오디오 가이드가 낫겠었다. 10년이고 5년이고 달구지 투어에서 홍보하는 내용과는 달리 전문성은 개뿔 같은 여행자들보다 종이 한장 더 알고있는 사람이 무슨 가이드를 한다고. 차라리 돈을 더 받더라도 제대로 3시간이든 4시간이든 어차피 다 못보는 바티칸 핵심만 몇개찍어서 해줬어도 이렇게 불만이 없을텐데 너무 모르시네 반성하시고 가이드는 그만 두세요. 다음 여행객들을 위해 그게 더 낫겠죠? 본인의 아르바이트 몇푼하고 수십명의 시간과 돈을 그리고 돈이 모자르면 딴데가서 일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