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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6.02.18 조회수 7313
제목 현은하 가이드님! 기억하십니까? 작년 11월 ... 젊은 해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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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광록 님

 

후기에 감사드리며, 남겨주신 문의건에 대한 답변입니다.

 

1. 2015년 12월부터 시작한 이번 자비의 희년은 제 2차바티칸 공의회 50주년을 맞이하여 

  교황님께서 임시 제정한 희년으로 25년 주기로 하는 정기 희년과 별도의 특별 희년 기간입니다.

 

2. 콜로세움에서 검투사들이 경기나 결투를 했던 곳은 콜로세움 내부 중앙 경기장에서 했었으며

  지하는 경기를 준비하는 검투사들의 대기장소로 쓰였습니다.

  지하의 대기실을 두고 그위에 판자와 모래로 바닥을 만들어 콜로세움 안에서 경기나 결투를 벌였습니다.

 

  바닥이 드러난 아레나, 콜로세움의 모습이 평소에 보시는 모습이며, 

  

 

 그 아래 여러 길로 나누어져 있는 곳이 지하 대기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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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록님의 글입니다. :

(이렇게 후기가 3개월 만에 작성된 이유는... 폰으로는 안되고 방금 잠자다가 갑자기 꿈에서 나와서 씁니다 ㅋㅋ 아! 혹시 성균관대 나온 여행 엄청좋아하는 누님 아시는지요? 최근에 일 때려치고 또 6개월간 여행하는... 현은하님을 잘 안다던데 ㅋㅋ 같이 투어했다니까 계탔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아! 후기 쓴다고 분명 얘기했고 전 썼습니다! 거짓말 안했어요!)

 

11월 17,18일 바티칸 시티와 로마시티 투어를 달구지의 현은하 가이드님과 함께 했습니다.

유럽 74일 대장정 중 유일하게 가이드와 동행한 날들이었지요... 남부투어를 만료된 풀예약과 이탈리아 스케줄 문제로 못한게 참 아쉬울 정도로 바티칸과 로마시티투어는 지금도 꿈에 나올 정도로 참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그 이유를 몇가지로 정리해보자면...

 

1. 가이드!

   현은하 가이드 외에도 훌륭한 가이드가 분명 많은 여행사이기에 번창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제게는 현은하 가이드 만한 분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야무진 설명, 그리고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유아교육학과 출신같은 손님들 조련? 실력! 우와우!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고 아무 흥미진진한 탐험대?와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워낙 바쁜 스케줄이라 설명 하시느라 정신 없으셨을텐데도 늘 웃으시면서 한분 한분 최선을 다해 답변해주고 하나라도 더 좋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이제 25살 된 남자가 비슷한 또래?같던데... 맞죠? 바라보면서도 참 존경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2. 싼게 비지떡? No! 가.성.비 지존!

   이 가격에 이 가이드 투어... 이 스케줄... 탈 서유럽 물가더군요! 투어가 참 은근히 여러 관광지에 맞춤으로 있어서 참 선택하기에도 좋았고요! 다른 사람들이 다른 여행사 투어 다녀온거 비교해봐도 이만한 가.성.비는 없더군요... 싸게 즐겁게 보랍있게 다녀온 아주 기분좋은 느낌이 지금도 남아있는 후회없는 투어였습니다!

 

3. 99.99% 현지인에게 직접 듣는 가이드!!!

   얼굴은 한국인 가이드 한분, 현지인 가이드 한분,,, 크게 두 파트지만, 알고보면 두 사람 모두 현지인이죠! 왜냐? 여기서 사는 사람이니까! 한국인 가이드 조차도! 캬... 책으로 달달 공부해서 어느정도 짭밥먹고 가이드 해주시는 가이드랑은 질이 다릅니다. 게다가 어디서 찾았는지 참으로... 얼굴도 마음씨도 착한 분을 이렇게 스카웃했는지 그냥 같이 다니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군요! 아무튼! 그냥 이탈리아에 사는 친구 한명을 옆에 끼고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 겁나게 잘 느껴지더군요! 마지막에 맛집 소개시켜줄 때, 마지막까지 너무 유익하다는 감탄사 밖에는 안나오더군요....

 

 

아! 질문이 있어요! 이 글을 보신다면 누구라도 알려주세요!

1. 이번에 천국의 문이 열렸는데 15년 주기로 개방 시기가 바뀐건가요?

2. 콜로세움에서 아레나(검투사경기가 열린곳)가 지하에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정확히 사진으로 보면 어느쪽인지 ... 알고싶어요!

 

 

마지막으로.... 2번째 로마시티투어를 마치고 교수님, 미국에서 대학졸업하고 미국에 직장 때려친 이제 30살 된 형님, 30대 중반의 누님,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2차를 갔네요 ㅋㅋㅋ 로마시티투어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었죠! 우리들이 만나서 10시 정도까지 무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그중 대부분의 얘기가 현은하 가이드님 칭찬이었답니다. 우리가 이렇게 2차를 하는 것도 가이드님 덕분이라고 ㅋㅋㅋ

카타콤배에서 늘 하시는 지는 몰라도 정말 우리에게 복음을 간접적으로 곡조있는 기도를 통해 전하시던 그 모습... 전 앞으로도 잊지 못할거같네요!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늘 지금처럼 하나님의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현은하 가이드님을 보면서 이곳에서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느끼고 배우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좀 실망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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