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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승규 | 등록일 | 16.08.10 | 조회수 | 7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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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현은하 가이드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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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3일동안 남자 셋이서 계속 가이드님 겹쳐서 따라다녔는데 기억하실런지?? 4일째 남부에서는 안겹쳐서 아쉬웠어요.
로마 오후일정하고 바티칸에 이어서 달구지투어측의 배려로 로마 오전투어까지 따라다녀왔습니다.
카타콤베를 가야하나 망설였지만, 주위 조언대로 카타콤베가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화려한것은 없지만, 그 내용을 듣고 나니, 느끼는 것이 가장 많은 곳이었어요. 가이드가 가장 필요한 장소이기도 했구요.
마지막날에는 은하 가이드님 멘트를 달달 외울지경이 되었지만, 힘드실법도 한데, 더위에 지쳐가는 사람들을 다시 힘내게 해주는 말투가 너무 좋았어요. 30일 남부때는 남자가이드분 성함이..생각안났지만, 폼페이와 포지타노에서 오솔레미오 불러주신거 너무 인상에 남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대부분 가이드분들이 성악과 관련되신 분들같아요.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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