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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태영 | 등록일 | 13.12.03 | 조회수 | 8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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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감동의 투어속 화가난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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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새로 나오셔서 상당히 기뻐하시던 부사장님(승진하신 부사장님), 26세인데 93년생이라고 뻥치는 가이드님.ㅋㅋ, 본인 얼굴이 크시다고 ㅋㅋ 하시던 운전 잘 하시던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고 덕분에 여행 잘했습니다. (저는 부사장님 조카분과 새벽4시까지 달구지는 왜이렇게 싼가에 대해 토크를 나누었던 그 키작은 꼬마 입니다.ㅋ) 달구지 투어 대박을 기원합니다. 아래의 글은 유랑에서 퍼온 저의 글중 일부 입니다. 이런 회사는 부디 대박나기를
둘째로 투어회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유일하게 투어를 받은곳이 로마였습니다. 도저히 혼자 돌아보기엔 한계가 느껴져서 투어를 받았는데... 바티칸, 로마시내, 남부 이 세가지 모두를 투어 받았습니다. 지금 제가 상당히 귀찮아도 이글을 쓰고 있는 이유도 어떻게보면 이 회사 때문입니다. 상당히 화가 났고 감동했거든요... 무슨말이냐하면.. 어떤 회사는 남부투어 80유로라는 거금을 주고 어떤 회사는 40유로라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합니다. 루트 똑같고요, 밥먹는 식당 똑같고, 버스 똑같고, 가이드 수준 또한 비슷한걸로 느껴집니다(이 부분은 제가 양쪽을 다 이용하지 않았으므로..추측) 그런데 왜 도대체 가격이 2배가 차이가 날까요... 40유로를 받는 회사 관계자 분께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이유는.. 배낭여행객들 주머니사정,상황 뻔히 아는데 굳이 그 사람들에게 돈을 왕창 뽑아내고 싶지 않았답니다. 40유로씩 받아도 남는거 있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이 가격을 정하는데 3년.. 마지막으로 저를 감동시킨건 제가 마지막날 이투어 회사에서 시내투어를 받았는데.. 끝까지 받다가는 비행기 시간이 늦을거 같아 도중에 먼저 가겠다고 했더니.. 설명 끝가지 듣고 가라고.. 숙소까지 태워다 주신다며.. 부사장님께서..직.접 저를 ㅠㅠ 가면서 계속 물어 봤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이 사실을 저처럼 돈 없는 배낭여행객들에게 알리고싶어서.. 이쯤되면.. 투어회사가 궁금하시죠.. (진짜이거광고아니고감동에서우러나온진정한후기) 바로 로마 달구지 투어라는 회사입니다. 꼭 이용하세요 (저는 참고로 3가지 투어모두 달구지에서 했습니다.ㅋㅋ 화가난 이유는 그 상대방 회사에도 저처럼 어려보이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잘 알고 투어했으면.. 빵이라도 한 조각 , 조금 더 편하고 안전한 숙소 ..가능 했을텐데.. 매우 안타깝다 못해 화가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