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8/10/12-로마 달구지 ]
[ 2018/10/11-남부 달구지 ]
[ 2018/10/11-바티칸 달구지 ]
[ 2018/10/10-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10/10-로마 달구지 ]
[ 2018/10/09-남부 달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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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6-바티칸 달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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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로마 달구지 ]
[ 2018/10/04-남부 달구지 ]
[ 2018/10/02-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10/02-남부 달구지 ]
[ 2018/10/01-로마 달구지 ]
[ 2018/09/29-바티칸 달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