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2019년 3월 1일부터 로마시내투어 종료 후,
산타마리아마죠레 성당이 아닌
<<스페인광장>>에서 일정 종료, 해산합니다.
투어 후, 이동스케쥴이 있는 경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